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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생들 한국어 말하기 실력 겨룬다

지역뉴스 | | 2019-02-05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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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어 말하기&퀴즈 대회

내달 2일 케네소 대학교서 열려 

동남부 애틀랜타 지역  대학 및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한국어 말하기 & 퀴즈잔치가 3월 2일 개최된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과 지역 대학교 한국어 프로그램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케네소 인문사회대학 빌딩 대강당 1021호에서 어번, 에모리, 조지아주립, 조지아텍, 케네소, 조지아, 노스조지아대 등의 7개 대학과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서 현재 한국어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3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부문별로 한인 혈통 레벨 1-2단계, 비한인 혈통 레벨 1-3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본인이 속한 레벨에 따라 최소 2분~최대 5분까지 한국어로 발표를 진행해야 한다. 주제는 자유다.

각 부문별로 1~3위를 선정해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더 큰 상품이 증정된다. 작년 조지아텍에서 개최된 대회에서는 갤럭시 S9+, 갤럭시 S9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든 참가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퀴즈대회도 열린다. 작년의 골든벨 형식과는 다르게 퀴즈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실시간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퀴즈분야로는 한국문화, 역사, K-Pop 등이다.

등록은 각 수강기관의 한국어 교사들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원고 및 녹음 자료 마감은 2월 24일까지다.  이인락 기자

미 대학생들 한국어 말하기 실력 겨룬다
미 대학생들 한국어 말하기 실력 겨룬다

작년 조지아텍에서 열린 골든벨 퀴즈대회에서 학생들이 자신이 생각한 답안을 각각 올려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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