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2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설날잔치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이날 '까치까치 설날은...' 동요를 부르고 동영상을 시청한 뒤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를 비롯한 한인사회 어른들께 세배를 했다. 이어 학부모회가 만든 떡국을 먹은 뒤 체육관으로 옮겨 민속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사진은 도토리반 학생들이 세배하는 모습. 조셉 박 기자
세배도 하고, 떡국도 먹고...애틀랜타 한국학교 설날잔치
지역뉴스 | | 2019-02-04 20:20:24애틀랜타한국학교 설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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