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ICE ‘가짜 법원 출두 명령’ 논란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9-02-04 20:20:4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추방재판 출두명령 수천통 발송

법원에 이민자들 몰려 혼란 가중

연방이민당국이 ‘추방재판 출석 명령’ (NTA·Notice to Appear)을 허위로 남발하면서 지난달 31일 뉴저지 뉴왁을 비롯한 전국의 이민법원에 수 천명의 이민자들이 출두하는 일이 벌어졌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적으로 수 천 명에 달하는 이민자들에게 무차별적인 가짜 법원 출두 명령을 내리면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31일 출두 명령을 받은 이민자들이 법원에 출두했지만 법원에서는 명령을 발부한 적이 없다며 이들을 다시

돌려보냈다.

이와 관련해 이민 변호사들은“ 이민자들이 잘못된 출두 명령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심지어 수백 마일을 달려 온 이민자들이 허탕을 치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연방이민당국은 이번 일이 발생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민자들의 NTA 날짜와 시간을 다시 확인할 것을 지시한 상태다. 이러한 가짜 출두명령은 뉴욕과 뉴저지, LA 등 전국 각지에서 무작위로 발송되고 있으며,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에도 출두 명령을 받은 이민자 중 출두시간이 자정으로 명시된 경우도 있었으며, 심지어 9월에는 30일까지 밖에 없음에도 31일에 출두하라는 통보를 하기도 했다. 이민 변호사들에 따르면 현재 이민법원에 계류된 재판을 수 십 만 건에 달하지만 전자문서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아 법원이나 변호사들이 손으로 해당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등 업무처리 능력이 한계에 다다른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홍기 기자

ICE ‘가짜 법원 출두 명령’ 논란
ICE ‘가짜 법원 출두 명령’ 논란

샌프란시스코의 연방 이민법원에 지난 31일 출두 명령을 받은 이민자들이 긴 줄로 늘어서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손흥민 풀타임' LAFC, 정상빈 뛰는 세인트루이스에 1-2 패

손흥민, 13경기째 리그 마수걸이 득점 실패…팀은 2연패 손흥민이 리그 13경기째 마수걸이 득점에 실패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정상빈이 뛰는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완패했다.L

삼성전자 노조, ‘40조 규모’ 중노위 중재안 거부…

“헛소리” 일축하며 파업 강행 시사성과급 제도화 두고 노사 평행선21일 총파업 앞두고 긴급조정권 검토론 부상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제시한 40조 원 규모의

'윤창호법 처벌 1호' 배우 손승원, 또 음주운전…징역 4년 구형
'윤창호법 처벌 1호' 배우 손승원, 또 음주운전…징역 4년 구형

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배우 손승원(36)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프라미스원은행, 서류파쇄 이벤트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김)은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둘루스지점 주차장에서 ‘서류파쇄 이벤트(Shredding Event)’를 진행했다.은행 측이 고객과 동포들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13일 저녁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AANHPI 나이트(Asian American and Native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연방센서스국 발표북조지아 성장 뚜렷해안지역도 성장세   조지아 북부 지역 다수 도시와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들에게도 인기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문자로 벌금납부 요구 안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지아주 공공안전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Safety)는 최근 조지아 주경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16일 시작, 매달 2회 실시아씨마켓 푸드 코트 부스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가 다가오는 5월19일 예비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연령별 자유형·배영·평형·접영21일 마감, 본 경기는 6월 6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6월 6일 개최되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수영종목 선수를 모집하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