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시는 오는 3월 19일 마타 도입 주민투표와 함께 일요일 술판매 시간을 오전 11시로 앞당기는 소위 ‘일요일 브런치 법안’ 도입 여부를 투표에 부친다.
지난해 주의회에서 통과된 SB17 법안은 일요일 식당 술판매 시간을 현행 오후 12시 30분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기고, 이의 시행은 각 자치단체에 일임하고 있다.
로렌스빌 주민투표는 3월 1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로렌스빌 시청 4층에서 실시되며, 조기투표는 2월 25일부터다.
마타도입 주민투표는 카운티 전역의 투표장에서 실시되지만 ‘일요일 브런치 법안’ 도입 찬반투표는 로렌스빌 시청에서만 실시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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