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53회 수퍼보울 공식 스폰서인 현대차가 ‘코나’의 ‘2019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을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2월 2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코나에 총 몇 개의 풋볼공이 들어가는지 정답을 맞춘 당첨자 중 53명을 추첨해 20달러 상당의 피자헛 e-기프트 카드와 정답에 가장 가깝게 맞춘10명에게 피자헛 상품권과 함께 풋볼을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와 코나 일렉트릭이 글로벌 유수의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면서 “이번 수퍼보울 후원과 이벤트를 통해 풋볼 팬들과 미 전역에 현대차 브랜드를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는 현대차 한국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KA)에서 응모하면 되며 당첨자는 2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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