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허위정보로 차량 렌트 뒤 '슬쩍' 둘루스 커플 과속단속 중 체포

지역뉴스 | | 2019-01-26 18:18:30

차량절도범 구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경찰이 과속으로 운전하던 차량을 단속하던중 차량 절도범 커플을 구속하고, 이들이 훔친 차량 4대를 원 주인에게 되돌려줬다.

모터사이클로 순찰하던 귀넷의 한 경찰은 22일 과속으로 운전하던 둘루스 거주 애키라 쿠퍼(여, 24)를 정차시켰다. 경찰은 애키라가 몰던 차량 등록번호를 조회한 결과 도난차량임을 알아냈다. 이 차량은 테네시 쓰리프티 렌탈 회사에서 허위 정보를 이용해 빌린 뒤 반납하지 않아 도난차량으로 신고돼 있었다.

쿠퍼는 체포돼 귀넷구치소에 수감됐다. 쿠퍼 수감 후 도난차량 수사관은 그녀의 남자친구 데릭 테일러-캔티에게 전화로 그녀가 수감돼 있음을 알렸다.

캔티는 쿠퍼를 보석금을 내고 석방시키기 위해 구치소 주차장에서 수사관에게 자신이 도착했음을 알렸다. 수사관들은 캔티 또한 도난차량을 운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그를 주차장에서 만났다. 역시 캔티가 몰던 2019년형 인피니티도 위조 빈(VIN) 넘버를 달고 있었고, 진짜 차량 등록번호는 켄터키 엔터프라이즈에서 도난 당한 것으로 신고된 차량이었다.

캔티는 그 자리에서 체포됐으며, 그는 두 개의 다른 차량 열쇠를 더 갖고 있었다. 경찰은 둘루스에 있는 그의 아파트를 찾아 애틀랜타 경찰에 신고된 2013년형 렉서스를 발견했다. 또한 그가 작년에 밀턴의 한 구매자에게 도난차량인 아큐라를 판매했음을 알아냈다.

쿠퍼는 장물취득, 빈넘버(차량 번호) 위조, 과속, 무면허 운전, 번호판 위조, 부적절한 차량 썬팅, 무보험 운전 등의 중범 및 경범죄로 기소됐다. 캔티 또한 장물취득, 빈넘버 위조, 사기절도, 절도차량 판매 등의 중범 및 경범죄로 기소됐다. 둘은 보석금 책정 없이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조셉 박 기자

허위정보로 차량 렌트 뒤 '슬쩍'  둘루스 커플 과속단속 중 체포
허위정보로 차량 렌트 뒤 '슬쩍' 둘루스 커플 과속단속 중 체포

체포된 애키라 쿠퍼와 그녀가 몰던 도난 차량.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4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4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연간 20만대 생산 자동차공장 건설”…관세정책 성과 부각 고유가 상황 속 “美 석유·가스 산업은 수천억 달러 벌어들여”  조지아주 유세 중인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

트럼프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명 추방
트럼프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명 추방

‘매해 100만명 추방’ 대선 공약엔 못 미쳐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18개월간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가 98만명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중간 선거 불복 위한 판 까나
트럼프, 중간 선거 불복 위한 판 까나

연방법무부, 알래스카 결과확정 보류 소송 “민주당 근소 승리시 결과인증 안돼”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걸프코스트 대학교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손가락을 치켜들고

“애들 사탕값도 부담되네… “고물가에 썰렁해진 핼러윈
“애들 사탕값도 부담되네… “고물가에 썰렁해진 핼러윈

‘핼러윈 특수’ 실종…초콜릿 등 간식류 판매 6.7% 줄어 미국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핼러윈 사탕 판매도 예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AP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

집값 급등에 다운사이즈 은퇴 어려워져…‘스테이 풋’ 실현하려면
집값 급등에 다운사이즈 은퇴 어려워져…‘스테이 풋’ 실현하려면

장기요양 비용 마련고령자 친화 주택 개조메디케이드 사용 주의스테이 풋 은퇴를 고려한다면 장기 요양 비용, 고령자 친화 주택 개조 비용 등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사진=Shut

올해 15만 명 변동금리 재조정… 대부분 상환액 오를 듯
올해 15만 명 변동금리 재조정… 대부분 상환액 오를 듯

금리 변동폭 제한 규정 확인하고 대비상환액 급등 예상되면 재융자 고려감당 힘들다면 주택 상담사 도움 요청 약 15만 명의 변동 금리 대출자가 올해 8~12월 첫 금리 재조정이 실시

종교 집단 전반 트럼프 지지율 하락… 집권 2기 최저 수준
종교 집단 전반 트럼프 지지율 하락… 집권 2기 최저 수준

백인 복음주의만 긍정 우세그 외 대부분 민주당 선호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와 백인 가톨릭 신자 유권자들은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를 민주당 후보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설교 오래해도 좋아요” 교인들 증가
“설교 오래해도 좋아요” 교인들 증가

설교 40분 미만 가장 많아목회자 6%는 1시간 이상30분 미만 선호 교인 41% 개신교 목회자의 설교 시간은 대부분 40분 미만이며, 긴 설교를 원하는 교인은 증가 추세인 것으로

건강 챙기려 끊었는데…“오히려 뼈 삭는다”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건강 챙기려 끊었는데…“오히려 뼈 삭는다”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고기나 소금이 들어간 음식을 무조건 줄이는 식습관이 오히려 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미경 광지의원한의원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집에서 맨발로 다녔는데”… 발 건강 망치는 생활 습관
“집에서 맨발로 다녔는데”… 발 건강 망치는 생활 습관

집에서 맨발로 걷거나 오래된 운동화를 계속 신는 등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이 발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발은 온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신체 부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