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1월 넷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발행되는 주간한국 1월 넷째호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코너에서는 하나 정 풀턴카운티 치안판사의 풀 스토리가 소개됩니다.
카운티 검사보에 이어 4년 전부터 치안판사로 재직하고 있는 정 판사의 "고민보다 희망을 보라"는 조언은 한인 2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것입니다.
크레딧 산출 방식 변경으로 대출기준이 완화돼 주택구입이 쉬워 졌다는 내용을 소개한 부동산 코너는 주택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한인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한국의 연예 관련 기사로는 드라마 '그대 이름은 장미'로 국민엄마로 돌아온 탤런트 유호정의 '셀럽토크'가 흥미를 끕니다. 이밖에 100년 전통의 달성 현풍장터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려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