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새해 사역 우선순위는 ‘설교’ …이어 ‘교회 부흥’

지역뉴스 | 종교 | 2019-01-12 18:18:0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크리스찬투데이, 한인 목회자 설문

“전도·사회봉사”17.2%로 3위

“하나님과 관계”개인부문 최다

크리스찬투데이가 ‘2019년 최고 사역의 해’란 주제로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목회자의 사역 부문과 개인 발전 부문으로 나눠 지난해 11월30일부터 12월20일까지 크리스찬투데이 한인교회주소록을 바탕으로 약 1,000여명의 목회자들에게 온라인 뉴스레터 설문지를 발송해 그 중 응답자 116명의 답변을 분류했다. (표본오차 ±0.05). 

이에 따르면 새해에 ‘가장 우선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사역 부문’을 묻는 질문에서 ‘설교’라고 응답한 목회자 수가 전체의 4분의 1 이상인 2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목회자들이 설교에 대해 큰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또 설교가 목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음으로는 ‘교회 부흥’이 19.8%로 뒤를 이었다. 교회에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다시 활성시키는 소명에 많은 목회자들이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것이다. 또 ‘전도 및 사회봉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목회자들도 17.2%를 차지해 세 번째를 기록했다. 

교인들을 대상으로 ‘목양’에 힘쓰겠다는 답변도 13.8%를 차지했으며, ‘젊은 세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겠다는 답변이 7.8%를 기록했다. 또 ‘소셜 미디어/첨단기술/블로그 운영’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목회자가 6%로 나타났으며, ‘교회 부교역자 및 직원과 관계 증진’에 노력하겠다는 답변이 3.4%, ‘교회 관리 및 재정’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는 목회자가 2.6% 등으로 조사됐다.

‘리더십 증진’에 힘쓸 예정이라는 목회자는 0.9%에 불과했으며 ‘치유’ 사역과 ‘성전 이전’ 등의 사안도 제기됐다.

목회자 개인적인 사항에 대한 질문에서는 ‘하나님과 관계를 더욱 두텁게 다지겠다’는 답변이 가장 많아 3분의 1이 넘는 37.1%를 차지했다. 새해 다짐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일반적으로 1순위에 꼽히는 ‘건강’은 27.6%로 두 번째에 머물렀다. 육신의 건강보다 영적 건강을 우선시하는 목회자들의 비율이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통계다.

뒤를 이어서 12.1%가 ‘가족과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혀 요즘 목회자들이 가족 관리의 중요성을 상당히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책을 더 많이 읽을 작정이다’는 목회자가 8.6%로 나타났으며 페이스북, 카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증진하겠다는 응답자와 ‘친구 관계’ 개선과 관리에 신경을 쓸 예정이라는 답변자가 각각 4.3%로 동일하게 나왔다. 이밖에 ‘재정’ 문제가 3.4%, ‘사회 참여’가 2.6% 등으로 집계됐다. 

<유정원 종교전문 기자>

새해 사역 우선순위는 ‘설교’ …이어  ‘교회 부흥’
새해 사역 우선순위는 ‘설교’ …이어 ‘교회 부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심사·승인 적체 급증 “우회적 무력화” 비판 기업·의회도 우려 제기 지난 2023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DACA 프로그램 지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앤디 김 등 20명 발의 연방 의회가 영주권자와 난민, 망명 신청자 등 합법 체류 이민자들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자격을 복원하는 법안 추진에 나서면

유동성 위기 한국 중앙일보 결국 ‘부도’
유동성 위기 한국 중앙일보 결국 ‘부도’

220억원 어음 못 갚아 ‘워크아웃’ 공식 신청 “오너가 원금 보장하라”JTBC채권 투자자 시위 JTBC 채권 투자자들이 한국시간 지난 19일 JTBC 사옥 앞에서 피켓을 들고 규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공급망 회복에 시간 걸려항공권 당분간 고공행진호르무즈 해협 여전 불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전쟁 기간 급등한 개솔린과 식료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6개 국제 부문서 수상61종 기내 와인 서비스 강길후 대한항공 영국지점장(왼쪽)과 영국 지점 직원이 시상식에서 6개 부문 수상 상패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5월 소매판매 0.9% 증가 … 전망치 웃돌아
5월 소매판매 0.9% 증가 … 전망치 웃돌아

소매판매가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며 개솔린린솔갯 가격 상승에도 소비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방연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고 19일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의사와 상의해야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의사와 상의해야

구내염 1~2주내 나아져궤양 오래 가면 진료를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다. 대부분은 피로나 스트레스로 생긴 구내염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이민단속 방해’ 인사들 연방 법무부 대거 기소

연방 법무부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당국의 이민단속 작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안티파 테러리스트 15명을 기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