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민서류 처리 갈수록 장기화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10-05 19:19:2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작년보다 2달이상 늦어져 

영주권 갱신만 소폭 단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 심사가 까다로워지면서 영주권 신청서 등 이민서류 대부분의 적체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가 최근 발표한 각 부분별 이민 수속 기간에 따르면 지난 7월31일 현재 이민서류 대부분의 처리기간이 전년대비 평균 2개월 이상으로 길어졌다.

가족이민청원서(I-130)는 올해 9.6 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이는 2017년도 회계연도에 걸렸던 7.7개월보다 1.9개월이나 늘어난 것이다. 취업이민청원서(I-140)의 평균 수속 기간도 지난해 6.9개월에서 8개월로 1.1개월이 더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취업 영주권의 첫 관문인 노동허가 신청서(I-765) 역시 지난해보다 1개월이 늘어 4.1개월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주권 신청서(I-485)의 처리 속도도 전년대비 더딘 편으로 나타났다. 가족 초청 영주권 신청자의 서류 처리기간은 8.4개월에서 11개월로 2.6개월이 늘었으며, 취업 영주권 신청자들도 8.1개월에서 11개월로 2.9개월이 더 지체되고 있다.

이완 관련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취업 영주권에 대한 대면 인터뷰가 의무화되면서 처리 속도가 지체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전여행허가 신청서(I-131)의 소요 기간도 3개월에서 3.9개월로 늘어났다. 시민권 신청도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영향을 받아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이민자들이 몰리면서 처리기간이 지난해 8.1개월에서 10.3개월로 늘어난 상황이다.

반면 영주권카드 갱신은 지난해 8,4개월에서 7.1개월로 다소 처리 기간이 줄어들었다. 

이민서류 처리 갈수록 장기화
이민서류 처리 갈수록 장기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존경하는 학부모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저는 미국 대학 재정 보조 분야에서 20 년이상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오늘 이 자리에서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C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지난해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1%대 초반으로 둔화하며 1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작년 12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

시민권 취득 전 투표한 이민자들 색출한다
시민권 취득 전 투표한 이민자들 색출한다

국토안보부 조사 착수“적발시 투표사기 기소시민권 취소될 수도”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 시민권을 공식적으로 받기 전 투표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조사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최고 2~3피트 ‘눈폭탄’에 마비… 북동부 휴교·이동금지령

뉴욕과 보스턴 등 북동부 지역에 23일 최고 적설량 2~3피트의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주요 공항들이 사실상 ‘올스톱’ 되고 도로 교통이 마비됐다. 이로

‘한인 입양동포 대회’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청 5월 18~22일인천·서울·파주서 5일간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전 세계 입양동포의 모국 유대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OKAG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연방교통부, “운전자 영어능력 갖춰야” 앞으로 트럭 및 버스 운전사들의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취득하려면 영어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숀 더피 연방교통부(USDOT) 장

가족 중 불체자 있으면 공공주택 ‘퇴거’

연방 주택개발부 추진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가 가족 구성원 중 불법체류 신분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연방 보조를 받는 공공주택에서 퇴거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HUD는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한인 전직 경관 ‘유죄’

전직 한인 경찰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로써 그는 향후 3년간 복역 후 보호관찰을 받게 되며,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정이다. 앨라배마주 지역 매체에

트럼프 새 관세… 중국 웃고 유럽·한·일 울상

15% 글로벌 관세 발표인도·브라질 등 세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롭게 도입한 15% 글로벌 단일 관세 체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국가는 브라질과 중국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공항 이름부터 여행가방까지 ‘트럼프’ 이름 붙나

트럼프 가족 기업 ‘TP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공공 인프라 시설이 늘어나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끄는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PO)이 연방 특허상표청(USPT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