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체중 많은 사람은 베이비 아스피린 복용량 늘려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9-25 09:09:18

체중,베이비아스피린,복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심장병 예방을 위해 베이비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널리 권장되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양을 복용해서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10건의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얻은 데이터를 검토한 란셋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복용량과 환자의 체중이 효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체중이 154파운드 이하인 사람들은 매일 아스피린 75~100 밀리그램의 용량으로 심장혈관성 이벤트의 위험을 23% 낮추었지만 체중이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154파운드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저용량 아스피린이 오히려 치명적인 심혈관계 위험을 증가시켰다. 154파운드가 넘는 사람들은 하루에 325~500 밀리그램의 고용량이 심혈관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적이었다.

저용량 아스피린은 체중이 154파운드 미만인 사람의 결장 직장암 위험을 낮추었지만 체중이 그 이상인 사람은 그렇지 않았다. 체중이 154~176파운드인 사람들에게 고용량은 암 발병률을 낮추었지만 그보다 무거운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옥스포드 대학의 신경학과 교수 피터 M. 로스웰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명이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있고, 모든 무작위 실험은 모든 사람의 동일한 복용량을 기반으로 한다”고 전하고 “우리가 이제껏 잘못했을 수 있으므로 다른 약들과 마찬가지로 각 개인에 맞춘 복용량을 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