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밀집지역 산후조리원서 ‘칼부림’

미주한인 | | 2018-09-24 18:18:0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서 50대 중국계 보모가 

신생아 3명 · 성인 2명 부상 

뉴욕 한인 밀집지인 퀸즈 플러싱의 주택가에 위치한 한 무면허 산후조리원에서 50대 보모가 영아 3명과 어른 2명 등 모두 5명에게 칼을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 경찰국(NYPD)에 따르면 21일 오전 3시40분께 플러싱 161스트릿과 45애비뉴에 위치한 중국계 데이케어 센터 ‘메이 씬 케어’에서 근무하던 중국계 여성 유펜 왕(52)이 신생아 3명과 직원 1명, 아이의 부모 1명 등 5명을 흉기로 찔렀다.

신생아들은 모두 여아로, 생후 3일밖에 되지 않은 갓난아기와 생후 1개월된 아기는 복부에 칼을 찔렸으며, 생후 20일된 아기는 턱과 눈, 입술 등을 칼에 베였다. 

용의자는 63세의 여성 직원의 복부를 수차례 찔렀으며, 피해 아기의 아버지(31)의 발도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상당한 아기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용의자는 건물 지하에서 칼로 자신의 손목을 그은 뒤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됐으나 응급처치 후 의식을 차린 상태다. 사건 현장에서는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정육점용 칼 2자루가 발견됐다.

사건 당시 이 센터에는 여아 5명과 남아 4명 등 모두 9명의 아기들이 있었으며, 아기들의 부모도 함께 지내고 있었다. 아기와 부모들은 모두 중국계로 확인됐다.

경찰은 용의자의 정신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한인 밀집지역 산후조리원서  ‘칼부림’
한인 밀집지역 산후조리원서 ‘칼부림’

신생아 3명이 칼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한 뉴욕 플러싱의 산후조리원에서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지난 2월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 대법관들 '압박'…직접 발언은 안해출생당시 '거주지'와 '정치적 충성도' 쟁점…법원 앞엔 '이민자 시위대' 대법원 앞 시위대[AFP 연합뉴스]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4일과 5일 비소식, 가뭄에 단비 애틀랜타의 건조했던 3월이 지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비 소식이 찾아온다. 특히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한 비가 예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둘루스시, 보행로 개선사업 착공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번텐 로드 공원 내 보행로 개선사업이 본격 진행된다.둘루스시는 지난달 25일 착공식을 갖고 ‘번텐 로드 공원 보행 트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EPI, 조지아 파워 수익구조 분석전기요금 4분의 1이 회사 수익회사 측 “부정확·오해 소지”반박 조지아 소비자 전기요금의 약 4분의 1이 조지아 파워의 순익이라는 분석이 나와 논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주상원,재산세 감면안 수정판매세 1% 추가 부과 승인 과도한 재산세 인상을 제한하는 동시에 이로 인한 세수 감소를 판매세 인상을 통해 메우는 내용의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둔 주의회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서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