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리엄 리(한국명 이용우· 가운데) 현대차 북미권역 본부장이 6일 현대 커밍 딜러 매장을 찾아 직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대차 북미지역 최고 책임자가 일선 딜러 매장을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 본부장은 지난 7월 현대차가 자율경영을 강조하며 대륙별 권역본부를 신설하면서 북미지역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현대 커밍 딜러 매장은 지난 3월 오픈한 아래 활발한 영업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 본부장이 박광철(오른쪽 세번째) 한인마켓 담당 매니저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대'를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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