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임신 후 적정수준 체중 증가는 ‘25~35파운드’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8-17 09:09:21

임신중,다이어트,정상체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정상 체중과 칼로리량

임신중 다이어트 말아야

300칼로리 더 섭취 충분

임신하면 체중이 얼마나 증가해야 정상범위일까?

임신하면 임산부는 영양이 고른 식사를 할 것이 권고된다. 엄마가 건강하게 먹어야 태아가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꼭 두명 분을 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최근 건강웹사이트 웹엠디(WebMD)에서 조언하는 임신 중 건강한 체중 증가와 적정 칼로리 섭취에 대해 알아봤다.

#임신하면 얼마나 더 먹어야 할까?= 평균적으로 임신부는 하루에 추가 열량으로 300칼로리 더 섭취하면 된다.

#적정 체중 증가는= 임신 전 평균 체중이었던 여성은 약 25~35파운드 정도 임신 중에 체중이 증가하면 적정 수준에 속한다. 저체중 여성은 그보다는 많은 28~40 파운드 선 증가가 적정 수준이다. 그러나 과체중이었거나 비만 여성은 15~25파운드 정도 증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부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대개 임신 후 첫 3개월간은 입덧도 있어서 2~4 파운드 증가하며, 이후 일주일에 1파운드씩 증가한다. 쌍둥이를 임신했다면 그보다 많은 35~45파운드 정도 임신부의 체중은 늘어난다.

또한 열량도 쌍둥이 임신부는 하루 3,000~3,500 칼로리가 필요하다.

#임신 기간 중에도 체중 감량은 안전할까?=과체중이 심한 여성이라면 임신 기간에 주치의의 진료와 지도에 따라 체중을 안전하게 감량할 수는 있다. 물론 대부분은 임신 기간 중에 체중 감량이나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임신 중 건강하게 체중이 증가하려면= 임신 중에는 끼니를 하루 중에 5~6끼로 나누어 먹는다. 견과류나 치즈, 크래커, 말린 과일, 요거트, 아이스크림 같은 스낵류를 준비해두는 것도 도움된다.

땅콩버터를 바른 토스트나 크래커, 사과, 바나나, 셀러리 등이 간식류로 추천된다. 1 테이블 스푼의 땅콩버터는 100 칼로리에 단백질은 7g을 포함한다.

#임신기간 중 체중이 너무 많이 올랐다면= 지나치게 체중이 많이 증가했다면 먼저 산부인과 주치의와 상담해본다. 대개는 출산 후 의사의 권고에 따라 체중 감량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더 이상 체중 증량 없이 유지하려면

패스트푸드 먹을 때는 저지방으로 브로일된 닭가슴살 샌드위치에 샐러드를 저지방 드레싱으로 곁들이고, 프렌치프라이, 모짜렐라 스틱이나 튀긴 닭고기류 섭취는 피한다. 

저지방이나 무지방 유제품을 선택한다.

달거나 설탕이 많은 음료 역시 제한한다. 과일 주스나 탄산음료, 레모네이드, 스포츠 음료 등은 모두 ‘텅빈 칼로리’(empty calories) 음료들로 영양가도 없고 칼로리만 높아 많이 마시면 체중 증가 요인이 될 수 있다. 물이나 미네랄 워터, 스파클링 워터를 선택한다.

너무 짜게 먹지 않는다. 너무 짜게 먹으면 몸이 부을 수 있다.

칼로리 높고 단 군것질 음식들인 쿠키, 캔디, 도넛, 케이크, 시럽, 감자칩 등도 제한한다.

디저트로는 과일이나 저지방 요거트 등을 선택한다.

지방은 적당히 사용한다. 쿠킹 오일, 마가린, 버터, 소스, 마요네즈, 샐러드드레싱, 사워크림, 크림치즈 등의 사용은 적절하게 하며, 저지방으로 대체한다.

건강하게 요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튀긴 음식보다는 굽거나 찌고, 삶아 먹는다.

운동한다. 적절한 운동은 임신 기간 중에 여분의 칼로리를 태우는 효과를 가져오며, 건강한 출산을 돕는다. 걷기나 수영 등 임신부에게 추천되는 운동을 선택한다.

    <정이온 객원기자>

임신 후 적정수준 체중 증가는 ‘25~35파운드’
임신 후 적정수준 체중 증가는 ‘25~35파운드’

임신중에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건강식을 먹고 운동하며 체중을 적절히 유지한다.  <연합뉴스TV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