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불법이민 단속 3개주서 133명 체포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8-08-14 20:20:0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용주까지 타겟이 되고 있는 이민당국의 불법체류 이민자 고용단속 수위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미 전역에서 대규모 급습작전으로 불법고용 적발에 나서고 있는 이민당국이 지난 주 네브라스카, 미네소타, 네바다 주 등지에서 단속 작전을 펼쳐 수백여명을 체포했다. 또, 이민자를 불법고용한 사실이 드러난 고용주 등 미국인 12명도 함께 적발됐다. 

9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국토안보수사대(HSI) 소속 수사관들은 지난 8일 네브라스카 오닐시에 소재한 한 토마토 농장 등 여러 곳의 농장들을 급습해 이들을 불법고용하거나 이들의 취업을 알선한 미국인들과 불법체류자들을 한꺼번에 체포했다. 

주민이 3,700여명에 불과한 오닐시에서만 이날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은 수십명에 달했다. 

체포된 이민자들은 대부분 이 지역의 토마토농장, 감자처리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다. 

ICE는 이날 미 전국 최대규모의 돼지고기처리 공장 중 하나인 크리스텐슨 농장에서도 단속작전을 벌였다. 이 농장은 미네소타주 슬리피아이를 비롯해 애플턴, 네프라스카 앳킨슨 등지에도 공장을 두고 있어, 동시 다발적인 급습작전이 벌어졌다. 

이날 ICE가 급습을 받은 업체들은 크리스텐슨 농장을 비롯해 네브라스카 주에서만 11개에 달했다.

불법이민 단속 3개주서 133명 체포
불법이민 단속 3개주서 133명 체포

네브라스카주 한 토마토 농장에서 ICE 소속 대형 버스가 체포된 불법체류 이민자들을 태우고 농장을 빠져나오는 가운데 급습작전에 참여한 네브라스카 주경찰이 농장 외곽을 지키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