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는 지난 7월 28일 둘루스 한 식당에서 라오스 홍수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라오스에서는 지난달 23일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댐이 붕괴돼 인근 주민 1,300여가구 6,6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수백명이 실종,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애틀랜타에서는 라오스 협회가 이재민 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조준범(왼쪽) 외식업협회 상임 부회장이 지미 피피론(가운데) 행사 담당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근수 협회장. <사진=동남부한인외식업 협회> 조셉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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