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애틀랜타시와 체로키, 캅, 디케이터 학군이 개학한 데 이어 이번주 6일에는 귀넷을 포함해 풀턴과 디캡, 클레이톤 등 대부분의 학군이 개학을 맞았다. 개학을 맞은 학생들은 들뜬 마음으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면서 2018-19학기 첫날을 보냈다. 6일 오전 귀넷의 한 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교사들이 손을 잡아주며 기쁘게 맞아 주고 있다. <사진=ajc>

지난주에 애틀랜타시와 체로키, 캅, 디케이터 학군이 개학한 데 이어 이번주 6일에는 귀넷을 포함해 풀턴과 디캡, 클레이톤 등 대부분의 학군이 개학을 맞았다. 개학을 맞은 학생들은 들뜬 마음으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면서 2018-19학기 첫날을 보냈다. 6일 오전 귀넷의 한 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교사들이 손을 잡아주며 기쁘게 맞아 주고 있다. <사진=a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