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백 투 스쿨' 시작 ... 운전 '조심 또 조심'

지역뉴스 | | 2018-07-31 19:19:32

개학 맞아 운전자 주의 요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음주까지 순차적 개학

스쿨버스 등 교통량 증가

스쿨존서 과속운전 금물

이번주부터  메트로 애틀랜타의 각급 학교들이 일제히 개학에 들어감에 따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새학기부터는 학교 및 안전과 관련된 운전규정이 대폭 강화돼 더욱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교통전문가들은 개학시즌을 맞아 "평소보다 서행 운전을 할 것과 어린아이들을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전미자동차연합(AAA) 조지아지부 디렉터 캐렛 타운센드는 “개학으로 인해 도로에 자동차 및 보행자의 수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와 인내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30일 헤리, 락데일 카운티를 시작으로, 1일에는 애틀랜타, 체로키, 캅, 디케이터, 뉴톤이, 그리고 다음주 6일에는 귀넷 등의 대부분 학교가 개학한다.

우선 그동안 방학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손쉬운 통근길을 경험했던 여름철에 비해 개학 후에는 늘어난 교통량과 스쿨버스의 잦은 멈춤 등으로 인해 운전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나탈리 데일 주교통국 대변인은 “방학중에는 속도를 줄여야 하는 스쿨존이나 스쿨버스 등의 영향을 받지 않아 로칼 도로를 운전하기 쉬웠고  학부모들도 아이들을 학교에 내려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출근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지만 개학 후에는 상황이 달라진다”며 운전자들의 인식 변화를 당부했다.

AAA는 늘어난 교통량과 스쿨버스 뿐만 아니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과 같은 산만운전 방지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도 조언하고 나섰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법안이 아니더라도 단 한 순간이라도 휴대전화를 쳐다보다 차량으로 돌진하는 아이들을 보지 못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AAA는 또한 운전자들이 스쿨존에서의 감속운전과 횡단보도 혹은 스탑사인에서의 완전한 멈춤도 중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스쿨버스에 부착된 카메라에 위반사실이 찍히면 지역별로 최대 1,000달러까지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1세 미만의 운전자는 면허도 정지될 수 있다.

스쿨존 과속 감시카메라 설치도 신경써야 한다. 법안은 이미 효력이 발생했지만 아직까지 설치된 지역은 없다. 하지만 언제 어느 학군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될 지 모른다. 현재대로라면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시행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조셉 박 기자

'백 투 스쿨' 시작 ... 운전 '조심 또 조심'
'백 투 스쿨' 시작 ... 운전 '조심 또 조심'

이번주부터 메트로 애틀랜타 각급학교들이 순차적으로 개학에 들어간다. 한 주택단지에서 학생들이 스쿨버스를 타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