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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교회 급성장… 개신교 내 2위

지역뉴스 | 종교 | 2018-07-28 18: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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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국제독립교회연합’

3회 목사안수… 5명탄생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교회가 주류 교계에서 꾸준히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독립교회 목회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전미교회연구소(NCS)의 자료에 따르면 독립교회의 숫자는 지난 20년 동안 감소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성장하고 있다. 독립교회들은 1998년에 5만4,000개였지만 2012년에도 8만4,000개로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개신교에서 남침례교에 이어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한인 독립교회 단체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제3회 미국목사안수식을 지난 21일 오렌지카운티 하나교회에서 개최했다. 올해 안수식에서는 5명의 한인 목회자가 안수를 받았다.  

예배를 인도한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안수자들도 펜실베니아대학교(U Penn), 에모리대학교 등 명문 대학교 및 미국침례교(American Baptist) 소속 서부신학대학원, 한국 총신대학교 등 다양한 배경의 재원들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날 안수를 받은 5명은 구모경 목사, 김재은 목사, 류지원 목사, 박성웅 목사, 이은호 목사다. 

<유정원 종교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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