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50세에 혈압 높으면 치매 위험 높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7-16 10:10:07

치매,고혈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축기 혈압 130 이상

뇌에 도움 안돼

치매가능성 38% 증가

50세 때의 혈압 상승이 노년에 치매에 걸릴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 심장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는 수축기혈압(높은 숫자)이 130일 때(정상은 120 미만)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혈압 약 치료가 권장되는 일반적인 수준은 140이다.

과학자들은 1985년에 35세에서 55세 사이의 남성과 여성 8,639명의 혈압을 측정했고, 장기적인 건강 연구를 위해 1991년, 1997년, 2003년에도 측정했다.

2017년 3월까지 385건의 치매가 있었다. 뇌졸중, 심부전, 그리고 다른 심혈관 질환을 포함한 많은 위험 요소들을 통제했을 때 그들은 50세 때 130 이상의 수축기 혈압이 단독적으로 치매의 위험성을 38% 증가시키는 것을 알아냈다.

오랫동안 140의 한계점이 심장에 이롭다고 여겨져 왔지만 뇌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프랑스 건강 연구소의 교수이며 이 연구의 수석저자인 아르샤나 싱-마누 박사는 말했다. “고혈압의 문제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약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지적한 그는 사람들에게 고혈압 약의 복용을 권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