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감염·염증·통풍… 손·손목 통증 갑자기 올 수도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8-07-06 10:10:27

손목,통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손과 손목, 팔꿈치까지 통증에 시달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는 손과 손목, 팔꿈치 통증으로 병원에 가야 할 때에 대해 소개했다. 그 내용을 정리했다.

#손목 골절

일단 통증이 있으면 뭔가 몸에서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다. 손목 골절이 발생하면 통증은 견딜 수 없고,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나타난다. 바로 주치의에게 전화를 걸거나 응급실에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견딜 수 있는 정도의 통증이라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하고, 통증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살핀다. 손목 골절은 주로 넘어지면서 다른 곳으로 손을 뻗다가 발생한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더 다치기 쉽다.

#갑자기 통증이 발생한다면?

장시간 정원일을 했다거나 손을 많이 썼다거나, 혹은 넘어지고 나서 아픈 것은 분명히 원인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감염이나 염증, 혹은 통풍 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같은 것이 원인이면 갑자기 통증이 찾아올 수 있다. 또한 반복적 과사용이 원인으로 관절통이나 건염이 생길 수도 있다.

#통증을 자가 측정해본다

손과 손목, 팔꿈치 통증을 겪을 때 통증 부위를 눌렀을 때 아픈지, 염증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피부가 붉어지는 지, 붓거나 혹은 뻣뻣한 증상이 있는지, 1에서 10까지 통증 숫자를 생각했을 때 6 이상 등 모두 해당되면 바로 의사에게 가야 한다.

통증 부위를 눌렀을 때 아프지 않고, 아픈 정도도 통증 숫자로 생각했을 때 1~3 정도면 집에서 쉬고 통증약을 복용하며 낫기를 기다린다.

#집에서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통증 부위에 얼음 찜질(아프기 시작할 때) 또는 온찜찔(통증이 하루 이상이라면) 하며 ▲아이부프로펜 또는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고 ▲붓거나 아픈 부위를 압박붕대나 탄력붕대(elastic bandage)로 감싸준다.

테니스 엘보 같은 반복적 활동으로 생기는 과사용으로 인한 통증은 한동안 쉬는 것이 해결책이다. 찜질을 하고 진통제를 복용하고 나서 2~3일 지나도 차도가 없다면 병원에 간다. 

감염·염증·통풍…      손·손목 통증 갑자기 올 수도
감염·염증·통풍… 손·손목 통증 갑자기 올 수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애틀랜타 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 푸드뱅크 부족 지원 사각지대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푸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1번에 200불’…Z세대 달라졌다

데이트 비용 1년새 12% 폭등, ‘가성비 산책’이 뉴트렌드친구만나기도 무서운 ‘프렌드플레이션’, 남성 75% “초기비용 전액 부담” 미국에서 한 차례 데이트에 드는 비용이 평균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부과

DHS “10만여명 민사 제재”, 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18개월 동안 12억달러 징수,국토안보부 “자진출국 유도”, 인권단체 “과도한 처벌” 비판 복면을 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디캡서 아시안 남성 실종...제보 기다려

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포사이스 학군 GA 중학교 상위권 ‘싹쓸이’

니치 평가 탑10개교 중 5곳 뷰포드중 2위…귀넷은 전무 포사이스 카운티 학군 소재 중학교들이 조지아 탑 25 중학교 명단에 대거 포함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노크로스서 또 거리 이민단속…4명 체포

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애틀랜타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진입 임박

리얼터닷컴 보고서, 3분기 말 진입 예상 새로운 주택을 구매하려는 미국인들이 수년간 지속된 셀러 마켓(매도자 우위 시장)을 뒤로하고, 일부 지역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서는 주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