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독립기념일 맞아 전국에서는 불꽃놀이와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졌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애틀랜타 도심은 물론 스톤마운티과 각 지역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선을 보였다. 이날 오전 던우디 벌논 로드와 젯 페리 로드에서는 던우디 주택조합이 주최한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던우디 감리교회 교인들이 독립전쟁 당시 복장을 한 채 마차를 타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4일 독립기념일 맞아 전국에서는 불꽃놀이와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졌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애틀랜타 도심은 물론 스톤마운티과 각 지역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선을 보였다. 이날 오전 던우디 벌논 로드와 젯 페리 로드에서는 던우디 주택조합이 주최한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던우디 감리교회 교인들이 독립전쟁 당시 복장을 한 채 마차를 타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