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왓킨스빌의 한 네일살롱에서 70여 파운드, 시가 35만달러 상당 마리화나가 대량으로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오코니카운티 셰리프 오피스가 발표했다.
당국은 경찰견을 이용해 냉동백에 담겨 밀폐 운송상자에 담겨있던 대마초를 발견했다. 이번 작전에는 그린카운티 셰리프국, 북동조지아 마약단속반이 함께 참여했다.
자세한 단속 경위는 발표되지 않았다. 아직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는 없지만 연방 당국에 이미 명단이 통보돼 곧 체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셉 박 기자

왓킨스빌 네일살롱에서 28일 발견돼 압수된 대량의 마리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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