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경제. 민주주의는 참전용사 덕"

지역뉴스 | 경제 | 2018-06-25 18:18:44

6.26 68주년 기념식,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늘 6·25 전쟁 68주년 

23일 애틀랜타지역 기념식

한미 참전용사·가족들 참석

6·25 전쟁 68주년 애틀랜타지역 기념식이 지난 23일 터커 소재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미군 6.25 참전용사회 조지아 19지부(지회장 고든 셔먼)와 한인 6.25 참전용사회(회장 심만수) 회원 등 한미 재향군인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이희우 회장은 "68년전 조국 대한민국이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풍전등화 같은 위기에 몰렸을 때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한 역전의 용사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한미 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남북 그리고 북미간 진행되는 평화노력이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는 "많은 사상자와 이산가족을 만들어낸 전쟁에 좌절하지 않고 우리 민족은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뤄낸 일류국가를 만들었고, 이는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 덕”이라며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정착을 위한 최근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도록 참전용사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하며 늘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 6.·25참전용사회 조지아 19지부 고든 셔먼 지회장은 “한국인과 관계를 맺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한국전 참전 경험은 내 인생의 가장 위대한 경험 가운데 하나”라며 “현재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안정적이며 한국의 경제 및 민주화 발전에 기여한 점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만수 6·25참전용사 국가유공자회장,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 이춘봉 월남전 참전용사회장 등이 축사를 했다. 재향군인회는 고든 셔먼, 벤 말콤, 김철석, 유혁준 등 한미 참전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조셉 박 기자

"한국경제. 민주주의는 참전용사 덕"
"한국경제. 민주주의는 참전용사 덕"

23일 열린 한국전 68주년 기념식에 참가한 한미 참전용사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했다.

"한국경제. 민주주의는 참전용사 덕"
"한국경제. 민주주의는 참전용사 덕"

한미 참전용사들이 23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주최 한국전 발발 68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