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드 한인여성 2명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존 모로우 파크웨이 선상에 위치한 마사지샵에서 일하던 전미영(50), 김미숙(46)씨는 셰리프국이 대대적으로 진행한 잠복수사 중 성매매 행위가 적발돼 체포됐다.
셰리프국은 최근 지역 마사지 업소들이 성매매 등 위법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대대적으로 함정수사 및 단속을 실시해왔다.
전 씨는 매춘업소 운영 혐의, 김 씨는 매춘, 무면허 마사지 등의 혐의를 받고 홀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각각 1,000달러와 4,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이인락 기자

김미숙(사진 왼쪽)씨와 전미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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