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희망'을 쐈다... 호프 장학금 시행 25주년

지역뉴스 | | 2018-06-21 18:18:20

조지아 복권판매 25년,호프장학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학생 180만명 수혜

수혜감소등 대책필요

조지아주에서의 복권 판매와 그 수익금을 호프장학금과 프리K 프로그램에 사용한 지 25년이 됐다.

조지아주 최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조지아주 복권판매 25주년을 맞아 20일 주청사에서는 네이선 딜 주지사를 비롯한 주요 지도자들이 모여 기념행사를 가졌다.

1993년 6월 29일에 처음으로 조지아에서 복권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당시 이를 추진해 주민투표를 통해 시행했던 젤 밀러 전 주지사 및 상원의원은 지난 3월 타계했다.

딜 주지사는 취임 초기인 2011년 주의회 의원들과 함께 대경기불황 이후 장학금을 재정적으로 잘 유지하기 위한 개선안 마련에 힘을 쏟은 바 있다. 

지금까지 호프장학금 수혜자는 180만명이며, 프리K 혜택을 입은 만 4세 아동은 160만명에 달한다. 공립학교의 컴퓨터와 기술 프로그램 비용으로 사용된 금액은 18억달러가 넘는다. 또 거의 200만명에 이르는 조지아 출신 대학 재학생에게 도움을 줬으며, 졸업생 상당 수가 지역 비즈니스와 기업에서 일하도록 묶어두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프장학금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된 프로그램으로 이를 모방한 7개의 다른 주들이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호프장학금은 현재 그 수혜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호프장학금 총액은 2011년 대략 7억 4,750만달러에서 2017년 6억 3,420만달러로 감소됐다. 지난해 총액은 그나마 2013년의 최저액 5억 290만달러 보다 나아진 규모다. 

전문가들은  “이제 향후 25년 후에도 이를 기념할 수 있는 조지아만의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희망'을 쐈다... 호프 장학금 시행 25주년
'희망'을 쐈다... 호프 장학금 시행 25주년

조지아주 복권판매 25주년을 맞아 20일 주청사에서는 기념식이 거행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3월 지원 마감, 4월 합격자 발표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UGA 의과대학은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콜로세움걷기대회, 3월 28일 스와니 공원사고팔고 나눔장터, 5월 9일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DHS,중단발표 하루만에 번복글로벌 엔트리는 중단 이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애틀랜타성결교회, 장로장립식 거행

김계화 장로 장립, 정보문 명예장로 추대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2026년 2월 22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HD 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제2공장 내달 착공

폭발적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756MVA 변압기 연 150대 생산 HD현대일렉트릭의 앨라배마 법인 HD현대파워트랜스포머(HPT)가 북미시장의 폭발적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CPB, 대학 취업박람회 참여학생들 박람회장 밖 항의시위 조지아 대학 취업박람회에 연방국경세관보호국(CPB)가 참가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CPB는 최근 조지아대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설립 3년 7개월 만에...지역 복음화 다짐장민욱 목사 “교회는 예수 말씀 충만해야”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장민욱 목사)가 설립 3년 7개월여 만에 둘루스 지역으로 성전을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