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오늘밤〈미 동부시간 오후9시〉 북미 정상 회담

미국뉴스 | | 2018-06-11 19:19:2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김-트럼프, 싱가포르 도착 

실무회담 합의문 막판조율

역사적인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미국 동부시간으로 11일 오후 9시 싱가폴에서 열린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시간 차이로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관련기사 D1 D4 D5>

정상회담이나 국제행사를 앞두고 정상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하루 전에 도착하는 게 통상적인 관례인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회담 이틀 전에 싱가포르에 도착한 것은 이례적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35분(현지시간)께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항공기 편으로 싱가포르에 들어왔다. 트럼프 대통령도 오후 8시 35분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 성사에 핵심적 역할을 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외교브레인' 리수용 당 부위원장, '대미통' 리용호 외무상 등을 대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숙소로 직행해 휴식을 취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함께 온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과 회담 전략을 가다듬으며 남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과 미국은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싱가포르 현지에서 실무회담을 열어 합의문 초안 작성을 위한 막판 조율에 나선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 김 필리핀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11일 싱가포르에서 오전 10시 실무회담을 한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김 대사와 최 부상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판문점에서 총 6차례 걸쳐 회동하며 북미정상회담의 의제 조율을 해왔다.

두 사람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실상의 마지막 회동이 될 이번 자리에서 정상회담 합의문에 들어갈 비핵화 문구, 대북 체제안전보장의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측은 북한이 수용을 거부해온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합의문에 명시하길 요구하는 가운데, 김 대사와 최 부상은 막판까지 비핵화의 표현을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양측은 합의문에 담을 북한의 초기 단계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 조치 내용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밤<미 동부시간 오후9시> 북미 정상 회담
오늘밤<미 동부시간 오후9시> 북미 정상 회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 항공기에서 내리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