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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체전 내년에도 애틀랜타서

지역뉴스 | | 2018-06-11 19: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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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체전 활성화위 발족

일반 한인동포 참여 아쉬움

내년도 동남부 한인체전도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회장 손환)는 주말 회장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또 연합회는 이날 회의에서 전현직 회장 7명을 위원으로 선정해 동남부체전 발전 및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총회에 내놓키로 했다. 올해 대회를 포함 최근에 열린 체전에서 일반 한인동포들의 참여 숫자가 적어 관중석이 썰렁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됐기 때문이다.  또 참여 지역도 23개 지역한인회 가운데 14개 한인회에 그친 점도 과제로 남았다. 

그러나 올해 대회는 33년 만에 플로리다 선수단이 골프와 탁구 종목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9일 개막식에서 “이번 동남부체전은 한인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주역들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주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동남부 한인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더 즐겁고, 건강한 한인사회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폐막식 축사에서 “무려 38년이라는 오랜 기간 체전을 활성화하고 유지한 것은 동남부 한인들의 저력이다”라며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는 체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조국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정착에 동포사회도 관심을 갖고 지지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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