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7월 운영권 인수 즉시"
올들어 승객 다시 급감하자
승객감소에 시달리고 있는 애틀랜타 다운타운 전차의 요금이 다시 무료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마타(MARTA)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틀랜타 전차 운영권을 인수 받는 즉시 요금을 현재의 1달러에서 무료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12월 말 개통된 애틀랜타 전차는 그동안 애틀랜타시가 운영해 왔지만 7월 1일부터는 마타에 운영권이 넘어 간다,.
마타는 이날 애틀랜타 벨트라인을 중심으로 총 길이 21마일의 경전철 건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마타 운영계획도 함께 밝혔다. 마타는 경전철 건설이 왼공되면 이를 2.7마일의 전차와 연계 운행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러나 마타는 이용요금 외에 전차 운행 간격 등 마타 운영권 인수에 따른 주요한 운영계획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애틀랜타 전차는 개통 이래 무료로 운행되다가 2016년부터는 1달러의 승차요금을 징수해 왔다. 요금이 유료화 된 뒤 승객이 급감했다.
지난해 한때 승객이 증가했지만 올해부터는 다시 급격하게 감소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가 비등하는 상황이였다. 이우빈 기자

애틀랜타 전차요금이 현행 1달러에서 7월부터는 무료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