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합동이사회
신임이사 3명 선임위촉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가 미주종교법인과의 합동 정기이사회를 29일 둘루스에서 열고 2017년 사업 결산 및 보고 등의 사무처리와 함께 미주 다일공동체 신임이사 위촉식을 가졌다. 신임이사에는 최산, 황혜정, 유희숙씨 등이 선임됐다.
세 명의 신임 이사는 다일공동체 아름다운 세상찾기 영성수련을 거쳐 미주다일공동체의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아주 잘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분들이라고 다일공동체는 설명했다.
이사회는 다일의 해외 사역지(중국,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탄자이아. 우간다. 베트남)를 위한 프로젝트별 모금과 일대일 아동결연 후원모금 활동을 더욱 더 확장시켜 나갈 것을 결의했다.
최일도 대표(목사)가 인도하는 다일공동체 1단계 영성수련 아름다운 세상찾기는 매년 1회 미국에서 개최된다. 또 지난 20-24일에 걸쳐 캘리포니아의 몬트레이 영락교회에서는 미주 18기 다일영성수련회가 열렸다. 조셉 박 기자

미주다일공동체가 29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사업 결산 및 신임이사 선임 등을 의결했다. 최일도 대표(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이사진이 사랑의 하트 모양을 그리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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