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빌 해운대 암소갈비 차현숙 대표는 12일 어머니 날을 맞아 애틀랜타노인대학(학장 류영호) 학생들 30여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2016년부터 매년 노인들을 대접하고 있는 차 대표는 이날 최고령인 94세 할머니에게 화분을 증정하기도 했다. 류영호 학장은 차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셉 박 기자
해운대암소갈비 노인대학 식사 대접

도라빌 해운대 암소갈비 차현숙 대표는 12일 어머니 날을 맞아 애틀랜타노인대학(학장 류영호) 학생들 30여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2016년부터 매년 노인들을 대접하고 있는 차 대표는 이날 최고령인 94세 할머니에게 화분을 증정하기도 했다. 류영호 학장은 차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