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말씀· 예배· 섬김을 실천하는 기도의 청년들 모임

지역뉴스 | 종교 | 2018-05-12 19:19:01

청년부,잔스크릭,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 기획: 신앙의 미래를 열다 I 한인교회 청년부 탐방 Ⅴ

■잔스크릭 한인교회 청년부

5년전 10명 기도모임으로 시작

한때 위기 뒤 안정...매주 새신자

밀알선교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

 

잔스크릭 한인교회에는 말씀, 예배, 섬김을 사역의 3대 요소로 믿고 이를 실천하는 청년들이 매주 주일 오후 2시에 모인다.

잔스크릭 교회 청년부는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성경공부, 묵상 등을 실천하며, 예배의 질 향상을 위해 예배 예술(Worship Arts)을 전공한 김환형 전도사가 인도하고 있다. 또 섬김으로는 매년 밀알선교단에 2회씩 봉사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한번 교회 전체 본관청소, 커뮤니티 환경미화 등 여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잔스크릭 교회 청년부는 2012년 기도모임으로 시작해 2013년 10명의 인원으로 정식 창설된 청년부로 매주일마다 50여명의 지역 청년들이 모이는 안식처다.

2013년 설립당시 잔스크릭 교회 청년부는 교회 신도수가 200명에서 1,000명으로 늘어나는 등 교회가 전체적으로 부흥함에 따라 한번에 인원수가 늘어 1년 만에 10명에서 100명이 출석하는 청년부로 급성장 했다. 하지만 초기 담당하던 박한별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아 캐나다로 떠나게 되고, 김환형 전도사와 함께 청년부를 운영해오던 김종규 목사가  뜻하지 않게 떠나게 되는 등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적지않은 청년들이 떠나 위기를 겪기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다시 안정을 찾아 기존의 청년들과 함께 새신자들도 매주 4명 이상 찾아오고 있다.

청년부는 나이에 따라 92년생을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뉜다. 93~99년생은 제1청년부, 83~92년생은 제2청년부에 소속된다. 셀은 각 청년부 별로 2개씩 있으며, 청년들은 예배 후 각 셀별로 나뉘어 그날 설교 내용에 대해 토론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8주씩 진행하고 있으며, 묵상모임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한다.

특히 잔스크릭 교회 청년부는 새신자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로 유명하다. 셀이 배치되기 전 김 전도사가 새신자를 셀장에게 소개해주고 친교하는 등 3개월간 직접적으로 관리한다. 또 새신자들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찬양팀, 미디어팀, 교사팀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 더 빨리 적응하고 직접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달에 한번 두 셀 연합으로 교제할 수 있는 '아웃팅'을 가짐으로써 연령과 상관없이 청년들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말씀· 예배· 섬김을 실천하는 기도의 청년들 모임
말씀· 예배· 섬김을 실천하는 기도의 청년들 모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한국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 365민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전했다. 여권 재발급 온라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노령자·유족급여 등 기금2032년 4분기 고갈되면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연방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의 노령연금 재원이 예상보다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