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말씀· 예배· 섬김을 실천하는 기도의 청년들 모임

지역뉴스 | 종교 | 2018-05-12 19:19:01

청년부,잔스크릭,한인,교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 기획: 신앙의 미래를 열다 I 한인교회 청년부 탐방 Ⅴ

■잔스크릭 한인교회 청년부

5년전 10명 기도모임으로 시작

한때 위기 뒤 안정...매주 새신자

밀알선교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

 

잔스크릭 한인교회에는 말씀, 예배, 섬김을 사역의 3대 요소로 믿고 이를 실천하는 청년들이 매주 주일 오후 2시에 모인다.

잔스크릭 교회 청년부는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성경공부, 묵상 등을 실천하며, 예배의 질 향상을 위해 예배 예술(Worship Arts)을 전공한 김환형 전도사가 인도하고 있다. 또 섬김으로는 매년 밀알선교단에 2회씩 봉사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한번 교회 전체 본관청소, 커뮤니티 환경미화 등 여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잔스크릭 교회 청년부는 2012년 기도모임으로 시작해 2013년 10명의 인원으로 정식 창설된 청년부로 매주일마다 50여명의 지역 청년들이 모이는 안식처다.

2013년 설립당시 잔스크릭 교회 청년부는 교회 신도수가 200명에서 1,000명으로 늘어나는 등 교회가 전체적으로 부흥함에 따라 한번에 인원수가 늘어 1년 만에 10명에서 100명이 출석하는 청년부로 급성장 했다. 하지만 초기 담당하던 박한별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아 캐나다로 떠나게 되고, 김환형 전도사와 함께 청년부를 운영해오던 김종규 목사가  뜻하지 않게 떠나게 되는 등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적지않은 청년들이 떠나 위기를 겪기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다시 안정을 찾아 기존의 청년들과 함께 새신자들도 매주 4명 이상 찾아오고 있다.

청년부는 나이에 따라 92년생을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뉜다. 93~99년생은 제1청년부, 83~92년생은 제2청년부에 소속된다. 셀은 각 청년부 별로 2개씩 있으며, 청년들은 예배 후 각 셀별로 나뉘어 그날 설교 내용에 대해 토론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8주씩 진행하고 있으며, 묵상모임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한다.

특히 잔스크릭 교회 청년부는 새신자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로 유명하다. 셀이 배치되기 전 김 전도사가 새신자를 셀장에게 소개해주고 친교하는 등 3개월간 직접적으로 관리한다. 또 새신자들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찬양팀, 미디어팀, 교사팀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 더 빨리 적응하고 직접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달에 한번 두 셀 연합으로 교제할 수 있는 '아웃팅'을 가짐으로써 연령과 상관없이 청년들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말씀· 예배· 섬김을 실천하는 기도의 청년들 모임
말씀· 예배· 섬김을 실천하는 기도의 청년들 모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