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유가 배럴당 100달러 시대 온다"

미국뉴스 | | 2018-05-12 19:19:5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 세계 기름값 '비상'

국제유가 80달러 육박

수요 늘고 생산은 축소

미국의 대 이란 제재가 부활할 것이란 우려 속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향해 치닫고 있다. 내년 배럴당 100달러를 찍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11일 국제유가 기준인 북해산 브렌트유의 7월물 가격은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지난 10일 오후 배럴당 78달러를 찍고는 11일 오전 77.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78달러까지 오른 것은 지난 2014년 11월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 가격도 10일 오후 배럴당 71.89달러로 72달러에 육박했으며 11일 오전엔 71.5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두바이유 가격도 전날보다 배럴당 1.45달러 상승한 73.93달러에 마감됐다.

유가의 이런 고공행진은 미국 제재로 이란 원유의 수출길이 막힐 것이란 우려가 나온 데다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의 생산량이 줄어든 탓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브렌트유 가격이 내년에 배럴당 1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BoA는 브렌트유 가격을 내년 2분기 배럴당 90달러로 예상했으나 이란 리스크가 커지면서 이런 전망을 내놨다.

앞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산유국은 국제유가를 견인하고자 2018년 3월까지 하루 180만 배럴 감산에 합의한 데 이어 감산 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했다.

BoA는 감산 기간이 끝나도 OPEC과 러시아가 유가 하락 방지를 위해 계속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여기에다 국제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원유 수요를 견인 중이며, 이런 추가 수요 덕에 원유 재고가 줄어들 것으로 BoA는 진단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