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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6-09-30 08:07:17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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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

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난달의 대폭적인 진전과 달리 대부분 순위가 동결됐다. 반면 취업이민에서는 석사 이상 고학력자 대상 2순위와 숙련직 3순위의 영주권 최종 승인 가능일이 소폭 진전됐다.

국무부가 발표한 2027 회계연도 첫 달인 2026년 10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판정 우선 수속일자(Final Action Dates)는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대상인 2A 순위를 제외하고 모두 9월 수준에 머물렀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가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2020년 1월22일,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B 순위는 2019년 8월22일로 각각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를 위한 3순위 역시 2014년 10월22일,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4순위도 2011년 10월22일로 전달과 변동이 없었다. 이들 순위는 지난 9월 문호에서 1~2년 이상 큰 폭으로 진전된 뒤 10월에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다만 가족이민 2A 순위의 영주권 판정 우선 수속일자는 2024년 2월1일로 전달의 2024년 1월1일에서 한 달 진전됐다. 

 

가족이민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Dates for Filing) 역시 대부분 순위에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순위는 2021년 9월1일, 2B는 2022년 1월1일, 3순위는 2018년 1월1일, 4순위는 2013년 3월1일로 각각 동결됐다. 2A 순위의 사전접수일은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해 우선일자에 관계없이 사전접수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에서는 일부 순위가 진전됐다. 석사 이상 고학력자와 학사학위 소지자로 5년 이상 경력자 등이 대상인 취업이민 2순위의 영주권 판정 우선 수속일자는 2024년 4월1일로 전달보다 3개월 앞당겨졌다.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 수속일자도 2024년 7월1일로 전달보다 한 달 진전됐다. 비숙련직은 2022년 8월1일로 공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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