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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총 차고 수업' 점점 늘어나나

지역뉴스 | | 2018-05-10 19:19:43

교사 무장 교육청 조지아에서 늘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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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지역 '교사무장' 허용 이어

제퍼슨등 3개지역 최종결정 임박

어거스타 인근 로렌스카운티 교육청에 이어 이달 말까지 3개의 조지아 교육청이 교사 및 직원들에 대해 교내 총기 반입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로렌스 교육청은 자원하는 교사들에게 교내 총기 반입을 허용하고 훈련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5월에도 비슷한 조치를 하기 위한 투표가 최소 3개의 조지아 교육청에서 예정돼 있다. 반면 대다수 교육청들은 투표단계 이전에 교사 무장에 대한 반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지난주 체로키카운티 교육위원들은 플로리다 샌디 훅 고교 총격사건 이후 설립된 학교안전위 회의를 열고 여러 의견들을 청취해 여러가지 안전에 관한 조치들을 변경했으나 교사 무장은 조치에서 빠졌다. 체로키 교육청은 이달 17일 회의를 열어 이번 조치들에 대한 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블레클리카운티 교육청도 지난달 학교 내 안전 개선을 위한 위원회를 결성하고 여러 의견을 들었지만 ‘교실에서의 교사 자기방어를 위한 방법’이란 내용은 우선 순위 6번째에 불과했다. 그러나 교사 무장에 대한 최종 결정은 오는 15일 투표로 결정된다.

그러나 향후 1주일 내에 3개의 교육청에서 교사 총기무장에 대한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제퍼슨카운티 및 패닌카운티 교육청은 10일 투표를 진행한다. 패닌 교육청 마이클 과트니 교육장은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우리는 응급상황 전문가들을 기다리기 보다는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체제로 변환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총 차고 수업' 점점 늘어나나
조지아 '총 차고 수업' 점점 늘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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