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코드 오렌지'
노약자 한낮 외출 자제
귀넷카운티 등 한인밀집거주지역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스모그 경보가 내려졌다.
조지아 환경보호청은 3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코드 오렌지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코드 오렌지 발령으로 노약자와 심장 및 폐질환자들은 기온이 가장 높은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다. 환경보호청은 특히 기침이나 숨이 가뿐 증세가 나타나면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코드 오렌지는 공기오염정도가 6단계 중 3번째 단계에 해당될 때 발령된다. 이번 코드 오렌지는 최근 한낮 최고 기온이 80도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되자 발령됐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