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이산가족’주제 동부 순회 사진전

미주한인 | | 2018-05-02 19:19:3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진작가 로라 폴

NJ·MD·VA 등지서

사진작가이자 영상제작자인 로라 폴이 한국전쟁 이산가족을 주제로 한 이색 사진전을 뉴저지를 비롯 동부 일대에서 연다.

'오랜 이별'(A Long Separation)을 테마로한 전시회는 5월 2~12일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매사추세츠 등 미 동부 4개 주의 한인 밀집 지역에 있는 공립도서관에서 마련된다.

전시는 6·25 전쟁으로 북쪽에 가족을 남겨둔 이산가족 10명의 얼굴 사진이 붙어있는 트럭에서 이뤄진다.

관객은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작가가 이산가족들과 진행한 인터뷰를 들으면서 사진을 감상하게 된다.

생이별 후 사랑하는 가족과 한순간도 삶을 공유하지 못한 이산가족의 아픔과 애환을 눈과 귀로 느낄 수 있게끔 하려는 게 작가의 의도다. 인터뷰와사진 자막은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한국에서 AP통신 기자로도 활동한 로라 폴은 외삼촌이자 이산가족인 유일상(2014년 작고) 씨로부터 '오랜 이별' 프로젝트의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명절 때마다 큰외삼촌은 못된 아들이라며 눈물로 한탄했다. 저도 가족도 늘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며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첫 인터뷰를 한 사람이 큰외삼촌이었는데 북쪽 가족의 소식을 끝내 듣지 못한 채 90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산가족’주제 동부 순회 사진전
‘이산가족’주제 동부 순회 사진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