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장로교회 한국학교(교장 박리라)는 22일 교회에서 제8회 동요잔치를 개최했다. 단체전 6팀, 중창 3팀, 개인 9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각자 준비한 자유곡 1곡씩을 불렀으며, 김채원(1학년)양이 ‘네잎 클로버’를 불러 금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단체전 대상은 누리반, 개인전 은상은 이인하(푸르내), 박영욱(샘물), 동상은 함석우(토요한국), 신예슬(샘물), 이현영, 이병찬, 정민우(푸르내) 등이 입상했다. 대회 후 참가자 전원이 함께 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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