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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로 주류 면허 받은 나이트클럽 '철퇴'

지역뉴스 | | 2018-04-24 1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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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헤이븐 8곳 면허정지

10만 달러 수수료 안내려

6천 달러 내는 '식당' 신청 

업종을 일반 식당으로 위조해 주류판매 라이선스를 취득한 나이트클럽들이 대거 적발됐다. 

브룩헤이븐시는 지난 18일 관내 8곳 나이트클럽에 대해 내달 18일부터 9일간 주류판매 라이선스가 정지된다는 경고장을 발송했다. 이와함께 시는 이들 나이트 클럽에 대해 향후 주류를 계속 판매하기 위해서는 라이선스 수수료 10만 달러와 벌금 500달러 그리고 라이선스 신청서를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시는 최근 정례 점검에서 이들 나이트클럽들이 주류 라이선스를 발급 받는 과정에서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식당으로 신청한 사실을 적발했다.

현행 시 조례에 따르면 업소 내에 댄스 플로어와 무대를 갖춘 업소는 식당이 아닌 유흥업소로 분류되며 유흥업소가 고객을 상대로 맥주 등 주류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10만 달러를 지급하고 주류판매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일반 식당의 경우 6,000달러 미만의 수수료만 내면 주류판매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다.

이번에 적발된 나이트클럽들은 이 같은 조례를 악용해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식당으로 주류판매 라이선스를 신청해 그 동안 영업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올 해 초에도 4개의 나이트 클럽에 대해서 역시 같은 조취를 취한 바 있다. 이들 업소는 시의 결정에 불복해 현재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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