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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주민들과 자주 만나고 싶어요"

지역뉴스 | | 2018-04-18 1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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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경찰과 차 한잔'행사

한인들 대거 후원에 나서 

 

 

아시안 퍼시픽 옹호단체(Asian Pacific Advocate)가 주최하고 지역 한인들이 대거 후원한 '경찰과 커피 한잔' 이벤트가 둘루스에서 열렸다.

17일 둘루스 새틀라잇 블러바드 선상 '스윗베이비 제인스 홈 쿠킹'에서 열린 이 행사는 조지아 한인식품협회 김백규 회장, 종로떡집 김성갑 사장, 조지아 귀넷카이로 클리닉 찰리스 김 원장 등 한인인사들이 다수 후원했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10시까지 열렸으며, 커피와 함께 간단한 아침 식사가 마련돼 경찰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어우려져 오찬을 함께 즐겼다. 

행사를 주최한 아시안 퍼시픽 옹호단체 보드멤버 클래이턴 이 씨는 "귀넷 경찰은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매달 이 행사를 2번씩 진행하고 있다"면서 "한인 커뮤니티도 이번에  담당자 데이빗 우드 경관과 협력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귀넷경찰국 메이저 C.A. 스미스 경관은 "귀넷 경찰 관할 지역 내에는 8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고, 아시안 인구는 이중에서도 상당히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지역 내에서 아시안 소상공인 혹은 주민들과 만날 기회는 많지 않은 편"이라며 "이번 행사로 인해 경찰들이 직접 아시안 주민들을 대면하고 교류하며, 그들의 필요(Need)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 퍼시픽 옹호단체와 한인 및 아시안 소상공인들은 앞으로 아시안 커뮤니티 주최로 매년 2회정도 이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행사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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