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반총기시위 아이콘 곤살레스 조작영상

미국뉴스 | | 2018-03-27 18:18:0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기규제 반대론자들이 

'헌법찢는 조작영상'유포

미 전역에 들불처럼 번진 총기 규제 시위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Our Lives)'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플로리다 고교 총기참사 생존자 엠마 곤살레스(18)가 헌법을 찢는 조작 영상이 나돌고 있다. 

곤살레스는 지난달 14일 참사 직후부터 여러 차례 방송에 등장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심금을 울리는 연설로 유명 인사가 됐다.

보수 성향의 한 정치인이 그녀를 '삭발한 레즈비언'이라고 불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자유 연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갭'이 트위터에 포스팅했다는 문제의 영상은 곤살레스와 다른 세 명의 10대 활동가들이 헌법 조문이 빼곡히 쓰인 종이를 찢어버리는 GIF(움직이는 이미지) 파일이다. 총기 규제 반대론자들이 총기 휴대 권리를 보장한 수정헌법 2조의 수호를 주장하며 조작해서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영상은 '얼루어 & 틴 보그'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엘린 마르사니코가 만든 것인데, 곤살레스가 동료 활동가들이 보는 앞에서 사격 과녁지를 찢는 장면이 들어 있다. 곤살레스의 '헌법찢기 가짜 동영상'은 트위터에서 벌써 수천 회 리트윗됐다.

원래 영상을 실었던 '틴 보그'의 편집자 필립 피카디는  "진실을 조작하고 짜맞추려는 자들에 의해 민주주의가 어떻게 부서지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사건"이라고 말했다.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총기참사 생존 학생들은 미국총기협회(NRA)를 겨냥한 연설과 인터뷰 등으로 TV에 자주 등장했는데, 일각에서는 인터뷰 조작설과 이들에 대한 인신공격이 끊이지 않았다.

반총기시위 아이콘 곤살레스 조작영상
반총기시위 아이콘 곤살레스 조작영상

엠마 곤살레스의 헌법찢는 조작영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