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작년 70세6개월 된 시니어들, 401(k) 등 은퇴계좌‘최소인출금’ 4월1일까지 안찾으면‘벌금 폭탄’

미국뉴스 | | 2018-03-22 09:09:2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직장인 은퇴연금 계좌인 401(k)나 개인은퇴연금 계좌(IRA)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만 70세6개월이 된 시니어들은 은퇴연금 계좌에서 ‘최소 인출금’(Required Minimum Distribution·이하 RMD)을 오는 4월1일까지 찾아야 벌금을 피할 수 있다고 연방국세청(IRS)이 밝혔다.

RMD는 은퇴플랜 가입자가 일정 연령에 이르게 되면 의무적으로 최소한의 자금이라도 인출하도록 하는 IRS 규정으로 전통적 IRA(Traditional IRA), 401(k), SEP IRA, SIMPLE IRA, 403(b), 457(b) 플랜 등이 RMD 적용을 받는다. 그러나 로스 IRA(Roth IRA) 의 경우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RMD를 적용받는 시기는 만 70세6개월이 되는 날짜의 다음해 4월1일이다. 따라서 1946년 7월1일~1947년 6월30일 출생했고 401(k)나 IRA를 보유하고 있다면 2018년 4월1일까지 첫 번째 RMD를 지급받도록 조치해야 한다. 두 번째 RMD 인출은 70세6개월이 되는 해의 다음해 12월31일까지다. 이후로는 매년 12월31일까지 RMD를 인출해야 한다.

보통 첫 번째 RMD는 은퇴플랜 잔고의 3.65%로 계산한다. 만약 RMD를 마감일 전에 인출하지 않을 경우 RMD의 50%를 벌금으로 부과받을 수 있다.  

만약 만 70.5세가 지나서도 일을 하고 있고 401(k) 등 은퇴플랜에 가입돼 있다면 퇴직한 다음해의 4월1일이 첫 RMD 인출 시한이 된다. 

<구성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