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오바마케어 3년간 2배까지 오른다

미국뉴스 | | 2018-03-12 18:18:5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입 의무화 조항 폐지로

젊은이들 대거이탈 예상

2021년까지 35∼90%↑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향후 3년간 현재보다 2배 가까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에 포함된 오바마케어 가입 의무화 삭제 조항에 따라 내년부터 2021년까지 보험료가 전국적으로 35~90%까지 치솟을 것으로 추산됐다. 당장 내년 인상폭만 해도 지역별로 7~1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통계는 캘리포니아 보험 마켓플레이스가 지역별 오바마케어 보험료를 산정해 추정한 결과이다. 

오마마케어 보험료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오바마케어 개인 가입 의무화 조항 삭제로 젊은이들이 오바마케어를 대거 이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중소 업체 근로자나 개인 가입자들의 보험료 절감을 위해 공동구매 형태의 새로운 ‘단체 건강보험 플랜’(Association Health Plans) 신설을 허용하고, 단기 건강보험을 확대한 것도 오바마케어가입자 이탈로 이어져 보험료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보고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삭감한 저소득층 가입자를 위한 보험사 지원금 복원과 오바마케어 등록 가입 홍보 등을 통해 오바마케어 가입자를 늘리려는 노력이 오바마케어 보험료 폭등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 연방의회는 오바마케어 보험마켓 안정화 조치 조항을 이달 말 표결을 앞두고 있는 연방정부 지출 예산안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현대 모비스 등 상대 소송서“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