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 신임 김경호 회장
설잔치 및 회장 취임식서
미주 동남부 애틀랜타 호남향우회는 25일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설날 잔치 및 제10대 김경호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산 부회장과 양형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정용선 명예회장은 개회사를 한 후 호남향우회기를 신임 김경호 회장에게 전달했다.
김경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선출하신 모든 향우회원께 감사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올 해 5.18 기념 행사는 한인회와 상의해 애틀랜타 동포들과 함께 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수 세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은 “어디를 가도 잘 단결하는 호남향우회가 자랑스럽다”라며 “올해는 전라도 정도 1천년을 맞아 전라도 방문의 해인 만큼 오는 10월에 열리는 호남방문 행사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정용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백규 소녀상 건립위원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장 등이 축사에 나서 연설했다.
호남향우회는 만찬 뒤 가수 김진 씨가 진행하는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을 통해 여흥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조셉 박 기자

25일 열린 설날잔치 및 회장 취임식에 모인 호남향우회 임원 및 고문, 자문위원단.

25일 열린 호남향우회 회장 취임식에서 정용선(오른쪽) 명예회장이 김경호 신임회장에게 호남향우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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