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발렌타인데이를 연인과 함께 애틀랜타 대표 데이트 장소 7곳

지역뉴스 | | 2018-02-10 19:19:17

애틀랜타,발렌타인,데이,데이트,장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발렌타인데이가 내주 수요일 코앞으로 다가왔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뻔한 영화, 저녁식사에서 벗어나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 발렌타인데이에 즐길 수 있는 뻔하지 않은 애틀랜타 대표 데이트 장소 7곳을 소개한다.

 

▲애틀랜타 식물원(Atlanta Botanical Garden)

겨울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적막하고 황량한 겨울의 정취에서 벗어나 화려한 꽃들이 색색들이 수놓인 정원을 거닐고 싶다면 애틀랜타 내에서 이 식물원보다 좋은 장소를 찾기 힘들 것이다. 애틀랜타 식물원은 1976년 설립된 30에이커 규모의 가든으로 애틀랜타의 대표 공원인 피드몬트 공원 옆에 자리잡고 있다. 현재 난초전(Orchid Daze)을 선보이고 있다.

 

▲더 스완 하우스(The Swan House)

스완하우스는 1928년 당시 목화 및 중개업, 은행업 등으로 막대한 부를 누렸던 애드워-애밀리 인먼 부부가 애틀랜타 유명 건축사무소 헨츠, 레이드 앤 애들러에 의뢰해 벅헤드에 지은 28에이커 규모의 저택이다. 현재는 애틀랜타 히스토릭센터의 일부로 결혼식을 포함해 각종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다. 헐리웃의 유명 영화 '헝거게임'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폰세시티마켓(Ponce City Market)

애틀랜타시 동쪽의 낙후된 전 청사를 재개발한 다운타운의 대표 쇼핑몰이다. 각종 상점 및 식당, 오피스들이 위치해 있다. 특히 다양한 놀이거리가 있는 옥상은 애틀랜타 대표 명소 중 하나다. 현재 폰세시티마켓의 옥상에서는 스케이트도 즐길 수 있다.

 

▲폭스극장(The Fox Theatre)

각종 공연을 즐기는 커플이라면 폭스극장을 추천할만 하다. 락콘서트는 물론 각종 음악, 영화, 마술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열린다. 1929년에 지어진 애틀랜타의 역사적 건물로도 유명하다. 공연은 물론 옛 미국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내부에는 연회장도 마련돼 있다.

 

▲아빠의 차고 극장(Dad's Garage Theatre)

웃음은 정신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바쁜 일상 속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면 코미디쇼를 보면서 크게 한번 웃어보는 것은 어떨까? 아빠의 차고 극장은 비영리 코미디쇼 극장으로 각종 코미디쇼가 열린다. 자신의 사교능력 및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 또한 진행한다.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데 말주변이 없어 고민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별빛 자동차극장(Starlight Drive-In)

자동차극장에서 연인과 단둘이 도시락, 스낵 등을 즐기면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애틀랜타는 자동차극장을 가지고 있는 미 전국에서 몇 안되는 도시 중 하나다. 이 극장은 1949년부터 오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애틀랜타 무비투어(Atlanta Movie Tour)

조지아는 영화와 티비 프로덕션에 있어 제2의 할리우드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지역이다. 유명 TV 시리즈와 영화들이 조지아 곳곳에서 촬영됐다. 당신이 워킹데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헝거게임, 어벤저 등의 팬이라면 이 촬영장소를 직접 찾아가보는 애틀랜타 무비투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이인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탈환 노리지만 무관심·자금난 이중고 바텀스, 던컨, 에스테베스 3파전 전망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1998년 이후 첫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정작 다음 달 경선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5월부터 한국서 배로 뛰어 거리비례제 도입후 최고 LA 출발은 큰 변동 없어 에어프레미아 추가 감편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한국시간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트럼프, ‘납세자 돈 남용’ 척결 천명  뉴욕주 등 민주성향 5개주 집중 조사 “뉴욕주 가입자 75% 간병서비스 이용”  CMS, 부정행위 조사 필요성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