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의원 보좌관이 아시안 비하 사진

미국뉴스 | | 2018-02-07 18:18:1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신SM에 버젓히 올려

논란 뒤 직무정지 당해 

 

 

브라이언 벤자민 뉴욕주상원의원의 보좌관이 자신의 소셜네트웍서비스(SNS)에 아시안 비하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브라이언 벤자민(민주·맨하탄 할렘) 의원실에서 커뮤니티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는 다이콴 프레이저는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시아계 남성이 눈을 찢는 흉내를 내는 흑인 어린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사진을 올렸다고 4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사진에는 아시안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행동인 ‘눈찢기’ 동작을 한 어린아이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린아이들을 도와주러 갔다가 오히려 놀림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 게시돼 있다. 

프레이저는 이 사진 게시물 옆에 웃긴다는 뜻의 ‘lolol’(Laugh out loud)를 함께 남겼다.

이에 대해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성숙하지 못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난하며 “보좌관들이 잘못된 가치관을 갖지 않도록 교육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앤 유 아시안아메리칸연맹 사무총장도 “매우 실망스럽고 불행한 일”이라며 “해당 직원이 이러한 사진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앞으로는 더욱 사려 깊은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논란이 일자 벤자민 의원실은 “프레이저의 직무를 정지시켰다”며 “그가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트레이닝을 마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사자인 프레이저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현대 모비스 등 상대 소송서“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조지아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

비브리오균 해안가 중심 확산감염 시 사지절단에 사망까지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자폐 아들 위해 직접 학교 세운 귀넷 여성

에제키엘 프렙 아카데미 내달 개교학생12명당 교사2명…맞춤형 교육  자폐증 아들을 위한 적절한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귀넷 여성이 직접 설립한 자폐아동을 위한 특수목적학교가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그랜드뷰' 테니스 팀, ALTA 서머 시즌 최종 우승

5월 슈퍼 시니어 레벨 이어 8월 시니어 레벨 A7 석권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인 테니스 위상 입증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테니스 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9일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