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 카운티의 바이닝스가 조지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정전문 잡지인 머니 매거진은 최근 인구 1만명에서 10만명 사이 규모의 전국 도시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표와 주민들과의 직접 인터뷰 등을 거쳐 살기 좋은 곳 상위 100개 도시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바이닝스가 살기 좋은 곳 79위 선정됐다. 조지아에서는 바이닝스 외에는 순위 안에 이름을 올린 곳이 한 곳도 없었다.
잡지는 바이닝스를 “차타후치 강변을 중심으로 남북전쟁 이전의 유물 및 유적지가 근대적인 도시 모습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묘사했다.
잡지는 이번 조사에서 범죄율이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곳과 중간 가구 소득이 주 평균의 85% 미만인 곳 그리고 인종적 다양성이 결여된 곳은 순위에서 제외했다.
또 하나의 주에서 4개 이상의 도시와 한 카운티에서 2개 이상의 도시가 선정되지 않도록 했다.
주민들과의 인터뷰 외에 경제와 생활비 수준, 교육, 주택, 범죄, 위락 시설, 생활 편이 정도 등 7개 분야에서 모두 70여개의 지표를 이용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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