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이후... 8명이 노숙자
북극 한파로 인해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최소 11명이 동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풀턴 카운티 의학 검시소는 23일 이 같은 자료를 공개하면서 소위 저체온증 사망자 11명 가운데 8명은 노숙자였다고 밝혔다.
시기적으로는 12월 10일 2명이 동사한 것을 비롯해 12월에만 7명이 사망했고 1월에는 4명이 사망했다. 가장 최근 사망일은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인 15일이다.
그러나 캅 카운티는 최소 3명이 추가로 동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해 이를 고려할 경우 추위로 사망한 수는 14명으로 늘게 된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사망하는 노숙자가 늘어나자 애틀랜타시는 노숙자 쉘터 확대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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