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은 9일 한국어 수업을 운영 중인 브롱스 차터스쿨 포 베터 러닝의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교내 시조 대회에서 우승한 이들 학생들은 이날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전시중인 평창 동계 올림픽 전시회를 관람하는 한편 맨하탄 한인타운에서 한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브롱스 차터 스쿨 포 베터 러닝>
뉴욕총영사관은 9일 한국어 수업을 운영 중인 브롱스 차터스쿨 포 베터 러닝의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교내 시조 대회에서 우승한 이들 학생들은 이날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전시중인 평창 동계 올림픽 전시회를 관람하는 한편 맨하탄 한인타운에서 한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브롱스 차터 스쿨 포 베터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