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불독스, 통한의 눈물

지역뉴스 | | 2018-01-09 00:00:36

대학풋볼 챔피언십,조지아불독스,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제 밤 전미대학풋볼 챔피언십서

앨라배마대에 연장전 23대 26 분패

 

 

 

36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조지아대 (UGA) 불독스가  2017-18 전국 대학 풋볼 챔피언십에서 통한의 눈물을 삼켰다.

8일 저녁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조지아대는 전국 최강 앨라배마대 크림슨 타이드에게 연장전 끝에 26대 23으로 역전패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를 비롯해 7만5,000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 전반은 불독스가 일방적으로 앞섰다.  1쿼터와 2쿼터에 연속 2번의 필드골에  이어2쿼터 종료 직전 쿼터백 덕스의 절묘한 페인트 동작에 이은 패스로 터치타운을 성공시켜 13대 0으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전열을 정비한 크림슨 타이드는 3쿼터 8분50여초를 남기고 회심의 터치다운을 성공시켰지만 불독스는 2분 만에 81야드 패스에 이은 터치타운을 성공시키면서 크림슨 타이드의 상승세에 찬물을 부었다. 

20대 10으로 뒤진 채 4쿼터를 시작한 크림슨 타이드의 역공은 거셌다. 시작 수 분만에 필드골로 3점을 만회하더니 종료 4분여를 남기고는 극적인 동점 터치다운과 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20대 20 원점으로 되돌려 놨다. 

불독스는 연장 초반  51야드의 필드골로 23대 20으로 앞섰지만 곧이어 크림슨 타이드에 뼈아픈 41야드 패스에 이은 터치다운을 허용해 36년만의 우승 꿈을 접어야  했다.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는 지난 해 준우승에 이어 올 해는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국 최강임을 확인했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 불독스, 통한의 눈물
조지아 불독스, 통한의 눈물

전반 2쿼터 종료 직전 불독스의 미콜 하드맨이 터치다운에 성공하는 모습, 그러나 불독스는 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전 끝에 23대 26으로 역전패 했다. <사진=NCAA 공식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