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영주권취득 10명 중 6명 취업이민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8-01-05 19:19:4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6회계연도 2만 여명 중

경영전문직∙40세 전후많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한인들 중 10명 중 6명은 취업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업군은 경영 및 전문직이 가장 많고 영주권 취득 연령대는 35~44세 사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지난 2일 발표한 2016 회계연도(2015년 10월1일~2016년 9월30일) 한인 영주권 취득 세부 현황에 따르면 영주권 종류별로 취업 영주권 취득자가 1만3,463명으로 전체의 61.7%를 차지, 가족이민(1,250명), 시민권자 직계가족(7.053명)보다 훨씬 많았다.

또 이 기간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의 75%는 미국에서 신분 조정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했으며 나머지는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은 후 입국했다. 기혼자는 1만4,443명으로 미혼 6,575명보다 두 배 가량 많았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또 영주권 취득 한인의 직업군 가운데 경영 및 전문직이 4,968명으로 가장 많았고, 판매업 718명, 서비스업 501명, 생산직 403명 등이 뒤따랐다.

아울러 전체 절반에 해당하는 9,452명은 무직 또는 전업주부였다. 무직 또는 전업주부의 대부분은 가족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대 별로는 전체 취득자 2만1,801명 중 28%에 해당하는 6,105명은 35~44세로 집계됐다.

25~34세가 4,926명(22%)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18세 이하 3,809명(17%), 45~54세 3,455명, 18~24세 1,533명, 55~64세 1,228명, 65세 이상 745명 등의 순이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발표된 영주권 통계에서 2016 회계연도 한인 영주권 취득자수는 2만 명 선을 넘어서면서 지난 2015 회계연도 기간에 비해 27% 가량 증가한 수준을 보였다.

<서승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